집값 '내릴 것' 46% vs '오를 것' 29%…한 달 만에 하락론으로 역전
국민 절반 가까이가 향후 1년간 집값이 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부동산 정책에 대한 긍정 평가는 13년 만에 처음으로 과반을 넘었지만 20·30대는 여전히 '오른다'는 쪽이 많아 세대별 체감 온도차가 뚜렷하게 갈렸다. 한국갤럽이 이달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로 추출(무선 100%)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며, 총 통화 8425명 중 1001명이 응답을 완료해 응답률은 11.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집값 하락론 46% vs 상승론 29%…1·29 공급 발표 후 한 달 만에 역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1년간 집값 전망으로 '내릴 것'이라는 응답이 46%로 가장 많았다. '오를 것'은 29%, '변화 없을 것'은 15%였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불과 한 달여 전인 1월 말까지만 해도 집값 상승론이 우세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SNS를 통